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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본질을 확립하고 예배를 회복하면서,

세계 열방을 선교하는 축복이 넘쳐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현재 한국교회 보수연합기관의 중심이 약화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세계 기독교 연합기관들이 로마카톨릭과 연대하는 일로 WCC가 종교다원주의, WEA가 포용주의로 변질되어 한국교회에 영향을 주고 있고, 진보의 NCCK도 보수가 다수인 한국교회를 지속적으로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각종 사이비 이단들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동성애와 무신론의 용공주의 등 반기독교 세력들과 맞서면서 거룩한 방파제의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세계교회를 이끌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우상종교들과 세속 문화에 휩쓸려 기독교의 복음이 ’물 탄 복음’처럼 변질되는 것을 간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류 구원의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복음진리의 수호는 초대교회 사도들부터 시작해서 2000년 동안 수많은 순교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온 귀한 신앙의 유산입니다. 이제 21세기에 한국교회는 세계선교 2위국으로서, 보수신앙의 중심을 확고하게 가지고 통일과 북방선교로 세계선교시대를 활짝 열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복음진리를 수호하는 보수가 다수임에도 중심이 확고하지 못해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으로 분열된 상황입니다. 이에 한국교회보수연합(한보연)이라는 새로운 연합기관이 창립될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앞으로 한보연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닫혀져가는 교회의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교회의 본질을 확립하고 예배를 회복하면서, WCC와 WEA를 배격하고 동성애와 이단 및 용공주의를 철저히 금하며,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체제를 수호하면서 자손만대가 복받는 나라가 되고, 세계 열방을 선교하는 축복이 넘쳐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한국교회보수연합 
대표회장 박만수
창립취지문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 2세기를 맞이한 한국교회는 세계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였고, 국가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해 왔다.
그런데 지난 3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서 나라가 난리나고 기업이 파산 지경에 이르렀으며, 교회가 비대면예배로 억압받고 심지어 문닫는 고통 속에 놓이게 되었다. 구약 역사서에 보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하나님을 떠나서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며 동성애에 빠질 때마다, 하나님은 사람의 의술이나 약으로는 고칠 수 없는 괴질을 통해서 징계하시고 이웃나라의 몽둥이로 저들을 때리셨다.
오늘날 우리 민족은 어느 때보다 외적으로는 북한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로부터 안보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미국의 경제적 압력을 받고 있다. 여기에 내적으로 보수·진보가 나뉘어 이념적 갈등이 최고도로 심화되어 있다. 주체사상과 사회주의 이념으로 찌든 진보측의 민노총과 전교조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뒤엎을 요량으로 날뛰고 있으며, 이들은 기업을 도산시켜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분열된지 12년이 지나면서 한국교회는 제대로 역할을 못하여 사회의 지탄을 받게 되었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라는 거대 연합기관이 만들어졌지만, 하나님을 배도하는 종교다원주의 즉 WCC에 속한 NCCK에 매몰되고 말았다. 게다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라도 살아서 숨쉬는 줄 알았는데, 한교연이 WCC와 연대하는 WEA와 하나되고 있어서 한국교회의 소망이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미스바로 모여 회개하고, 보수연합을 이루는 것만이 하나님의 불지옥의 진노로부터 사는 길이다.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발람의 길을 가고 있으며 사울의 말로를 달리고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이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한국교회의 중대한 영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출범하는 한국교회보수연합(한보연)은 WCC, WEA, NCCK를 배격하고, 동성애와 이단 및 용공주의를 철저히 금하며, 교회의 본질을 확립하고 예배를 회복하는 가운데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체제를 수호하면서 자손만대가 복받는 나라가 되고, 한국교회를 통해 세계 열방을 선교하는 축복의 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된 한국교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연합기관이 지난 4월 27일에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본부에서 출범하여, 한국교회보수연합이 창립되었고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도 드렸다. 
먼저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의 환영사가 있은 후,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신상철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여 예장개혁회복총회장 한요한 목사의 기도, 돌계단선교회장 백군기 목사의 성경봉독, 한기총 명예회장 윤항기 목사의 특별찬양,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박대표회장은 열왕기하 23:21-26의 말씀에서 요시야의 엄청난 개혁에도 이전의 므낫세의 죄 때문에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돌이켜지지 않은 것을 상기시켰다. 마찬가지로 만일 한국교회가 종교다원주의와 포용주의로 복음진리를 약화시키고, 동성애, 이단, 용공주의 등 반기독교 세력에 대해 강하게 대응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서 잘못한 것들에 대해 신속하게 회개하지 않으면 나중 회개가 소용이 없게 될 것이라 하면서, 한국교회보수연합은 이러한 시대적 과오를 엄중히 경고하며 바르게 개혁하고 회복하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창립되었음을 강조했다.       
이어서 예장한국총회장 홍광표 목사의 헌금기도, 정진오 목사 외 남성중창단의 헌금찬양, 본회의 고문 조용목 목사와 김원식 목사의 축사, 기하성광화문총회장 강헌식 목사와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총장 정사무엘 목사의 격려사, 한국교회방송대표 이은재 목사의 경과보고, 예장웨민총회장 김영완 목사의 창립취지문 낭독이 있었다.
특별기도로서 기독교시민연대대표 윤덕남 목사가 ‘나라와 국가발전을 위하여’, 정치종교윤리실천연합대표 허병주 목사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한복협대표회장 김영신 목사가 ‘평화통일과 북한동포를 위하여’, 행복이넘치는교회 김영달 목사가 ‘한국교회보수연합 발전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한 후, 예장개혁회복총무 최충하 목사의 광고, 본회의 자문위원 박중선 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은혜롭게 마쳤다. 
                                                                                                                                                        
                                                                                                                                                                                        창립일 : 2023.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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